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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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1643년 영국 의회가 영국 교회 개혁을 위해 소집한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결과로 작성된 신앙고백서이다. 이 문서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교회 대표들과 정치인들이 모여 5년 동안 회의한 결과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및 소요리문답과 함께 1648년 영국 의회에서 공인되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칼뱅주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성경의 권위, 삼위일체, 예정론, 언약 신학, 구원, 율법, 예배, 교회, 성례, 종말론 등에 대한 교리를 담고 있다. 이 신앙고백은 미국과 한국의 장로교회에서 교리적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다양한 장로교 교파에서 부분적으로 수정되거나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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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
---|---|
개요 | |
명칭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원어 명칭 |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
종류 | 신앙고백 |
신학적 전통 | 개혁주의 |
제정 | 1646년 |
승인 | 스코틀랜드 교회 (1647년) 잉글랜드 의회 (1648년, 일부 조항 수정) |
관련 문서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
내용 | |
주요 주제 | 성경 삼위일체 예정론 그리스도 성령 구원 교회 성례 종말론 |
특징 | 성경의 권위 강조 칼뱅주의 신학 체계 언약신학 강조 교회 정치에 대한 규정 |
역사 | |
배경 | 잉글랜드 내전 웨스트민스터 총회 |
목적 | 교회의 신앙 통일 신학적 논쟁 해결 국가의 종교적 안정 |
영향 | 장로교회의 주요 신앙고백 개혁교회의 신학적 기초 청교도 신앙에 영향 |
한국어 번역 | |
번역 현황 | 여러 종류의 번역본이 존재함 |
주요 번역본 | 한국장로교출판사 번역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교육부 번역 |
기타 | |
관련 인물 | 토머스 굿윈 새뮤얼 러더퍼드 존 밀턴 |
2. 역사
1643년 영국 의회는 국왕 찰스 1세와 의회 간의 내란(청교도 혁명) 중에 영국 교회가 공통으로 따를 수 있는 전례, 교리, 권징 등의 기준을 수립하고자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소집하였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교회 총대, 의원, 정치인 등 "학식있고 거룩하며 분별력 있는 신학자들"이 성공회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모여 5년간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작성되었고,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또한 작성되어 1648년 영국 의회에서 공인되었다.
잉글랜드 내전(1642년 - 1649년) 당시, 잉글랜드 의회는 스코틀랜드의 언약도와 동맹을 맺고 찰스 1세에 맞섰다. 청교도 목사 121명이 참가한 웨스트민스터 회의는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스코틀랜드 교회는 주교 전쟁을 통해 감독제를 폐지하고 장로제를 채택한 상태였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국민 언약을 체결하여 잉글랜드 국교회가 감독제를 포기하고 칼뱅파의 교리와 예배를 채택하도록 하였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로부터 신앙 고백과 교리 문답 작성에 도움을 받았다. 스코틀랜드 위원들은 작성된 신앙 고백에 만족했고, 1646년 잉글랜드 의회와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 제출되었다. 1647년 스코틀랜드 교회는 수정 없이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잉글랜드는 성경 구절 증거를 요구하며 신앙 고백을 회의에 돌려보냈고, 논의 끝에 1648년 잉글랜드 의회는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1649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수정 없이 비준했다.
1660년 잉글랜드 왕정 복고로 감독제가 부활하면서 의회의 결정은 무효화되었다. 그러나 명예 혁명으로 가톨릭 신자인 제임스 2세가 폐위되고 윌리엄 3세가 즉위하자, 왕은 스코틀랜드 의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비준을 다시 인정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는 영국 개혁 전통의 산물이었으며, 39개 신조와 제임스 어셔의 아일랜드 신조 (1615)를 주요 자료로 활용했다. 신학자들은 유럽 개혁 전통을 따랐으며, 대륙의 개혁 신학자들과 서신을 주고받으며 승인을 구했다.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전통의 영향을 받은 캔터베리의 안셀름, 토마스 브래드워딘, 존 위클리프 등 종교 개혁 이전 영국 신학 전통도 활용했다. 총회 기록에는 교부와 중세 스콜라 신학자들의 인용이 많이 나타난다.
2. 1. 작성 배경
1643년 영국 의회는 국왕 찰스 1세와 의회 간의 내란(청교도 혁명) 중에 영국 교회가 공통으로 따를 수 있는 전례, 교리, 권징 등의 기준을 수립하고자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소집하였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교회 총대, 의원, 정치인 등 "학식있고 거룩하며 분별력 있는 신학자들"이 성공회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모여 5년간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작성되었고,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또한 작성되어 1648년 영국 의회에서 공인되었다.잉글랜드 내전(1642년 - 1649년) 당시, 잉글랜드 의회는 스코틀랜드의 언약도와 동맹을 맺고 찰스 1세에 맞섰다. 청교도 목사 121명이 참가한 웨스트민스터 회의는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스코틀랜드 교회는 주교 전쟁을 통해 감독제를 폐지하고 장로제를 채택한 상태였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국민 언약을 체결하여 잉글랜드 국교회가 감독제를 포기하고 칼뱅파의 교리와 예배를 채택하도록 하였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로부터 신앙 고백과 교리 문답 작성에 도움을 받았다. 스코틀랜드 위원들은 작성된 신앙 고백에 만족했고, 1646년 잉글랜드 의회와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 제출되었다. 1647년 스코틀랜드 교회는 수정 없이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잉글랜드는 성경 구절 증거를 요구하며 신앙 고백을 회의에 돌려보냈고, 논의 끝에 1648년 잉글랜드 의회는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1649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수정 없이 비준했다.
1660년 잉글랜드 왕정 복고로 감독제가 부활하면서 의회의 결정은 무효화되었다. 그러나 명예 혁명으로 가톨릭 신자인 제임스 2세가 폐위되고 윌리엄 3세가 즉위하자, 왕은 스코틀랜드 의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비준을 다시 인정했다.
2. 2. 웨스트민스터 총회
1643년 영국 의회는 당시 국왕 찰스 1세와 의회 간의 내란(청교도 혁명) 중에 영국 교회가 공통으로 따를 수 있는 전례, 교리, 권징 등의 기준을 수립할 필요를 느껴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소집하였다. 당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교회 총대, 의원, 정치인 등으로 구성된 "학식 있고 거룩하며 분별력 있는 신학자들"이 성공회 소속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모여 5년간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 회의 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 작성되었고, 1648년 영국 의회에서 공인되었다.잉글랜드 내전(1642년 - 1649년) 당시, 잉글랜드 의회는 스코틀랜드의 언약도와 동맹을 맺고 찰스 1세에 대항하였다. 121명의 청교도 목사가 참여한 웨스트민스터 총회는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스코틀랜드 교회는 주교 전쟁을 통해 주교감독제를 폐지하고 장로제를 채택한 상태였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엄숙한 동맹과 언약을 체결하여 잉글랜드 국교회가 감독제를 포기하고 칼뱅파 교리와 예배를 채택하도록 하였다. 잉글랜드는 신앙 고백과 교리 문답 작성에 스코틀랜드의 도움을 받았다. 회의에 참석한 스코틀랜드 위원들은 작성된 신앙 고백에 만족하였고, 1646년 잉글랜드 의회와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 제출되었다. 1647년 스코틀랜드 교회는 수정 없이 신앙 고백을 채택하였다. 잉글랜드 의회는 근거 성구 제시를 요구하며 신앙고백을 총회에 돌려보냈고, 논의 끝에 1648년 신앙 고백을 채택하였다. 1649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수정 없이 신앙 고백을 비준하였다.
1660년 잉글랜드 왕정복고로 감독제가 부활하면서 의회의 결정은 무효화되었다. 그러나 명예 혁명으로 가톨릭 신자인 제임스 2세가 폐위되고 윌리엄 3세가 즉위하면서, 스코틀랜드 의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비준이 다시 인정되었다.
2. 3. 채택 및 비준
1643년 영국 의회는 당시 국왕이던 찰스 1세와 의회와의 내란(청교도 혁명) 중에 영국 교회가 공통으로 따를 수 있는 전례, 교리, 권징 등의 기준을 수립할 필요를 느끼고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소집하였다. 당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교회 총대들과 의원, 정치인 등으로 구성된 "학식있고 거룩하며 분별력 있는 신학자들"이 성공회 교회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모였고, 이 회의는 5년 동안 지속되었다. 회의 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작성되었다. 이 회의를 통해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또한 작성되었으며, 이듬해 1648년 영국 의회에서 공인되었다.잉글랜드 내전 시기(1642년 - 1649년), 잉글랜드 의회는 스코틀랜드의 정치를 장악하고 있던 언약도와 동맹을 맺고 찰스 1세에 맞섰다. 121명의 청교도 목사가 참가한 웨스트민스터 회의의 목적은 잉글랜드 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스코틀랜드 교회는 이미 주교 전쟁에서 주교감독제를 타도하고 장로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동맹을 위해 국민 언약을 체결했다. 이는 잉글랜드 국교회가 감독제를 포기하고 칼뱅파의 교리와 예배를 채택하는 것을 의미했다. 잉글랜드는 신앙 고백과 교리 문답에서 스코틀랜드의 도움을 받았다. 회의에 참석했던 스코틀랜드 위원은 작성된 신앙 고백에 만족했고, 1646년에 이 신앙 고백은 잉글랜드 의회와 스코틀랜드 교회의 대회에 제출되었다. 스코틀랜드 교회는 1647년에 수정 없이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잉글랜드는 근거 성구를 요구했고, 신앙 고백을 회의에 되돌려 보냈다. 논의 끝에 잉글랜드 의회는 1648년에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이듬해 스코틀랜드 의회는 수정 없이 그것을 비준했다.
1660년 잉글랜드 왕정복고로 감독제가 부활하면서 이 의회의 채택은 무효화되었다. 그러나 명예 혁명으로 가톨릭 제임스 2세를 폐하고 윌리엄 3세가 왕위에 오르자, 왕은 스코틀랜드 의회에 다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비준을 인정했다.
2. 4. 왕정복고와 명예혁명 이후
잉글랜드 내전 시기(1642년 - 1649년), 잉글랜드 의회는 언약도와 동맹을 맺고 찰스 1세에 맞섰다. 청교도 목사 121명이 참가한 웨스트민스터 회의는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당시 스코틀랜드 교회는 주교 전쟁을 통해 주교감독제를 폐지하고 장로제를 채택한 상태였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엄숙 동맹과 언약을 체결하여 잉글랜드 국교회가 감독제를 버리고 칼뱅파 교리와 예배를 따르기로 합의했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의 도움을 받아 신앙 고백과 교리 문답을 작성했다.스코틀랜드 위원들은 신앙 고백에 만족했고, 1646년 잉글랜드 의회와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 제출되었다. 1647년 스코틀랜드 교회는 수정 없이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잉글랜드 의회는 성경 구절을 요구하며 신앙고백을 회의에 돌려보냈으나, 논의 끝에 1648년 신앙 고백을 채택했다. 1649년 스코틀랜드 의회도 수정 없이 비준했다.
1660년 스튜어트 왕정복고로 주교제와 감독제가 부활하면서 의회의 결정은 무효화되었다. 그러나 명예 혁명으로 가톨릭 신자인 제임스 2세가 폐위되고 윌리엄 3세가 즉위하면서, 1690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을 다시 비준했다.[1]
3. 주요 내용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칼뱅주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문서로, 청교도와 언약 신학의 영향을 받았다. 신정통주의 학자들은 이를 "스콜라주의적 칼뱅주의"라고 부르기도 한다.[1] 이 신앙고백은 삼위일체, 예수의 희생적인 죽음과 부활 등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교리뿐만 아니라,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과 같이 개신교의 특징적인 교리도 포함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는 아담과의 행위 언약, 구원의 확신이 믿음의 필수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청교도 교리, 최소한의 예배 개념, 청교도 안식일 준수 등과 같이 논쟁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신앙고백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17세기 영국에서 널리 퍼져 있던 믿음이었다.[25] 더불어 가톨릭 미사를 우상 숭배의 한 형태로 간주하며, 세속 권력자가 이단을 처벌할 신성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비기독교인과의 결혼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삼위일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과 부활 등 모든 기독교 교파에서 인정하는 보편적인 교리를 담고 있다.
- 성경과 믿음만을 강조하는 개신교 신앙의 핵심 교리를 명확히 제시한다.
- 이중 예정론, 아담과의 행위 언약, 청교도의 구원의 확신 교리, 예배의 간소화, 안식일 엄수 등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도 다룬다.
-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가톨릭 미사를 우상 숭배로 간주하며, 비기독교인과의 결혼을 금지하는 등 가톨릭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3. 1. 성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장은 성경의 내용과 교회 내에서의 성경의 역할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제1장에서는 구약과 신약 두 부분으로 구성된 성경이 영감을 받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선언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은 "신앙과 삶의 규범"으로 여겨진다. 성경은 무오한 진리와 신성한 권위를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 인간의 구원, 믿음, 그리고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어떠한 새로운 계시나 인간의 전통도 더해질 수 없다.[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성경이 원본 언어로 순수하고 진실하게 보존되었다고 명시한다. 이 때문에, 성경만이 모든 종교적 논쟁에서 교회의 최종 권위가 된다. 신앙고백은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 공의회, 고대 저술가, 교리, 그리고 개인적인 계시의 "최고 심판자"라고 밝힌다.[1]3. 2. 삼위일체와 예정
이 신앙고백은 칼뱅주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청교도와 언약 신학의 영향을 받았다. (신정통주의 학자들은 이를 "스콜라주의적 칼뱅주의"라고 부른다.)[1] 삼위일체, 예수의 희생적인 죽음과 부활과 같이 대부분의 기독교에 공통적인 교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과 같은 개신교에 특정한 교리도 포함하고 있다.신앙고백의 제2장은 전통적인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한다. 삼위일체 교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세 위격, 즉 "한 본질, 능력, 영원"으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곧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이다.[2]
제3장은 예정론의 칼빈주의 교리를 확증한다. 즉, 하나님은 누가 선택받을 자(그리고 따라서 구원받을 자)가 될지를 미리 정하셨고, 그들의 죄로 인해 저주받을 자들을 지나치셨다는 것이다. 신앙고백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자유롭고 불변하게 일어날 모든 것을 예정하셨다"고 명시한다. 하나님의 작정에 따라, "어떤 인간과 천사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예정되었고, 다른 이들은 영원한 죽음으로 예정되었다."[3]
3. 3. 언약 신학, 그리스도의 중보, 자유 의지
언약 신학은 하나님이 다양한 언약을 통해 인간과 관계를 맺으셨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언약인 행위 언약에서 아담과 그의 후손들은 완전한 순종을 조건으로 생명을 약속받았다. 타락으로 인해 인간은 이 언약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은 또 다른 언약을 맺으셨는데, 이를 은혜 언약이라고 한다. 은혜 언약에서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과 구원을 자유롭게 제공하셨다. 이 언약의 일환으로, 하나님은 택함 받은 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들이 기꺼이 믿고, 믿을 수 있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7]고백에 따르면, 은혜 언약은 율법 시대(구약 시대)와 복음 시대(신약 시대와 그 이후)에 다르게 시행되었다. 율법 아래에서, 이 언약은 약속, 예언, 희생 제물, 할례, 유월절 어린 양, 그리고 유형과 유대 민족에게 제정된 다른 율례들을 통해 시행되었다. 이 모든 것은 약속된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예시하며, 그 시대의 택함 받은 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구원을 주기에 충분했다. 고백은 복음 아래에서, 은혜 언약이 성경 설교와 성례인 세례와 주의 만찬의 집행을 통해 더욱 충만하게 분배된다고 가르친다.[7]
삼위일체의 두 번째 위격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가 되도록 선택되셨고, 선지자, 제사장, 왕의 삼중 직분을 가지셨다고 선언한다. 그것은 그의 성육신, 예수의 처녀 탄생, 그리고 하나님이자 인간으로서의 그의 신인 양성을 확언한다. 그리스도는 그의 인성 안에서 죄가 없으셨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묻히셨으며, 이 고백은 그가 육체적으로 부활하셨고 그 후 하늘로 승천하셨으며, 그곳에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해 중보하신다고 가르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땅으로 돌아오실 것이라고 가르친다.[8]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죽음이 하나님의 정의를 만족시키고 인류의 하나님과의 화해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묘사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개인에게 주어지는데, 성령은 그들을 믿고 순종하도록 설득한다.[8] 인간의 의지는 자유로우며, 타락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인 일을 할 능력을 잃었고, 인간의 의지는 그의 죄된 본성에 종속되었다고 가르친다. 인간은 회심 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선을 선택할 능력을 회복하지만, 죄는 여전히 남아있다. 완전한 무죄 완전은 오직 죽음 이후 영화롭게 된 상태에서만 얻을 수 있다.[9]
3. 4. 구원
이 신앙고백은 성령과 말씀의 선포를 통해 하나님께서 택함받은 자들을 죄와 죽음의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영적인 삶으로 효과적으로 부르신다고 가르친다. 또한 "택함받은 유아들"과 "말씀의 사역에 의해 외적으로 부름을 받을 수 없는 다른 모든 택함받은 자들"은 중생되어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10]칭의 교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 택함받은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라는 개신교 교리를 확증한다. (주입된 의에 대한 가톨릭의 가르침은 명시적으로 거부된다.) 칭의는 결코 잃을 수 없지만, 칭의된 자들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으며, 그 결과 고백과 회개가 계속되어야 한다.[11] 칭의된 모든 자들은 양자의 은혜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12] 또한, 유효하게 부르심을 받고 중생한 자들은 성화된다. 성화 안에서 죄의 권세는 제거되고, 개인은 거룩함 안에서 성장함에 따라 정욕은 약화되고 억제된다.[13]
구원하는 믿음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이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이며, 보통 말씀의 선포를 통해 이루어진다. 구원하는 믿음은 말씀의 선포, 성례전, 기도에 의해 강화되고 증가된다. 이 믿음은 사람이 성경에 계시된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도록 한다.[14]
회개(죄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로 결단하는 것)가 용서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용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다), 어떤 죄인도 "그것 없이는 용서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개인적 및 공적 죄의 고백의 역할도 중요하다.[15] 선행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행하는 행위)은 성령의 영향의 결과이며 참된 믿음의 증거이지만, 선행은 구원이나 죄의 용서를 얻거나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16]
성도의 견인 교리는 효과적으로 부름받은 자들이 은혜의 상태에서 "떨어져 나갈" 수 없다는, 즉 구원을 잃을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17] 신자들은 믿음의 확신을 받을 수 있다. 이 확신은 "구원의 약속, 이러한 약속이 이루어진 은혜에 대한 내적 증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과 함께 증거하는 양자의 영의 증거"에 기초한다. 그러나 확신이 회심과 동시에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참된 신자는 그것을 얻기 전에 오랫동안 기다리고 많은 어려움과 씨름할 수 있다".[18]
3. 5. 율법, 기독교인의 자유, 예배
칼뱅주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9장은 하나님의 율법과 기독교 윤리에 대해 논한다. 신앙고백은 성경 율법의 의식적인 부분은 새 언약 아래에서 폐지되었지만, 도덕 율법은 십계명과 구약의 시민법의 "일반적 공정성"에서 묘사된 것처럼 모든 사람과 국가에 여전히 구속력이 있다고 진술한다. 참된 신자는 율법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거나 정죄받지" 않지만, 율법은 "하나님의 뜻과 그들의 의무를 알리는 삶의 규칙"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성령이 "하나님의 뜻, 즉 율법에 계시된 뜻이 행해지기를 요구하는 것을 인간의 의지가 자유롭고 기쁘게 행하도록" 하신다고 가르친다.[19]제20장은 "오직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가 되시며, 사람의 교리와 계명으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셨다"라고 진술한다. 기독교 자유의 목적은 기독교인들이 "그 앞에서 두려움 없이,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주를 섬기도록" 하는 것이다. 신앙고백은 기독교의 자유가 죄된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합법적인 세속적 권위와 교회 권위에 저항하는 데 사용될 수 없다고 경고한다.[20]
제21장은 예배의 규례적 원리에 의해 규정된 개혁주의 예배의 허용 가능한 범위를 설명한다. 또한 청교도적 안식일 준수 입장을 주일, 즉 기독교 안식일에 대한 기독교인의 행위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한다.[21] 제22장은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기 때문에 종교적 예배의 일부인 맹세와 엄숙한 서약의 적절한 사용을 설명한다.[22]
3. 6. 시민 정부와 결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24장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개혁 신학적 가르침을 다룬다. 결혼은 이성애적이며 일부일처제여야 한다. 결혼의 목적은 부부 간의 상호 도움, 적법한 자녀의 출생, 교회의 성장, 그리고 "부정함"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 신앙고백은 비기독교인, 로마 가톨릭 신자 또는 "다른 우상 숭배자"와의 종교 간 결혼을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경건한 사람은 "악한 자"와 결혼하여 "불균등한 멍에"를 메지 않아야 한다. 근친상간 결혼은 성경적 지침에 따라 정의되며 금지된다. 이혼의 유일한 근거는 간음과 배우자의 고의적인 유기이다.[24]3. 7. 교회
1643년 영국 의회는 찰스 1세와 의회 간의 내란(청교도 혁명) 중에 영국 교회가 공통으로 따를 수 있는 기준을 수립하고자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소집했다. 이 회의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작성되었으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도 함께 작성되었다. 1648년 영국 의회에서 공인된 이 문서들은 미국 장로교회(PCUSA)의 교리적 표준문서로 인정되었고, 한국 장로교 교회에서도 표준문서로 통용되고 있다.[25]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5조 '교회에 대하여' 6항은 로마 가톨릭 교회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명시하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교회의 다른 머리는 없다. 로마 교황도 또한 결코 그 머리가 될 수 없고, 다만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이요, 멸망의 아들이요,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이라 일컫는 모든 것에 대적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이다."[25]
제25장은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룬다. 교회는 보편적이며, 보이지 않는 교회와 보이는 교회가 있다고 가르친다. 보이지 않는 교회는 모든 택함받은 자들로 구성되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보이는 교회는 "참된 종교를 고백"하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포함하며, 그리스도의 왕국, 하나님의 집과 가족으로 묘사된다. 보이는 교회 밖에서는 구원의 일반적인 가능성이 없다고 가르친다.[25]
지역 교회들은 교리와 예배를 얼마나 충실히 따르느냐에 따라 순수성이 달라질 수 있다. 가장 순수한 교회도 어느 정도 신학적 오류를 포함할 수 있으며, 심하게 부패한 교회는 사탄의 교회라고 불릴 수 있다고 인정한다. 이 신앙 고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있다고 확언하며, 교황은 적그리스도라고 명시한다.[25]
3. 8. 성례
이 신앙고백은 성례가 그리스도와 그의 유익을 나타내고, 교회의 구성원들을 세상 사람들과 구별하며, 그들을 하나님의 섬김으로 이끌기 위해 은혜 언약의 "표징과 인"으로 하나님이 제정했다고 명시한다.[27] 모든 성례 안에는 표징과 표징되는 것 사이에 영적인 관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하나의 이름과 효능이 다른 하나에 부여된다.[27] 성례의 효능은 성령의 역사와 설례 언어에 달려 있으며, 이는 합당한 수령자에게 유익을 약속한다.[27] 이 신앙고백은 오직 안수받은 목사만이 성례를 베풀 수 있으며, 성례는 세례와 주의 만찬 두 가지뿐이라고 가르친다.[27]3. 9. 교회 정치와 권징
제30장은 교회를 다스리기 위해 그리스도가 임명한 교회 직분자들의 역할을 설명한다. 이들은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잘못의 심각성에 따라 훈계, 일정 기간 동안의 성찬 금지, 출교를 통해 교회 징계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30] 교회 징계는 죄를 범한 교인들을 회개로 이끌고,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막으며, 그리스도의 명예를 옹호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교회 전체에 임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3. 10. 종말론
이 신앙고백은 제32장과 제33장에서 기독교 종말론에 관해 다룬다.[32]제32장은 죽음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한다. 육신은 썩어 없어지지만, 불멸의 영혼은 즉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의로운 자들의 영혼은 거룩함 안에서 완전하게 되어 천국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그들의 육신의 구속을 기다린다. 악한 자들의 영혼은 지옥으로 보내져 심판 때까지 고통 속에 머문다. 이 신앙고백은 성경에 나타나 있지 않다는 이유로 연옥의 개념을 거부한다. 이 신앙고백은 마지막 날에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않고 변화될 것이며, 죽은 자들은 모두 살아있을 때와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불의한 자들의 몸은 "능욕을 위하여 부활"할 것이지만, 의로운 자들의 몸은 "영광을 위하여" 부활할 것이다.
제33장은 최후의 심판에 대해 묘사하며, 거기에서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에게 모든 타락한 천사와 세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을 심판할 권한을 주실 것이다. 심판받는 자들은 "그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 대해 설명"해야 하며, "육체로 행한 대로 선악 간에 따라" 받을 것이다. 심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택함 받은 자를 구원하심으로써 그의 자비의 영광을, 그리고 버려진 자를 정죄하심으로써 그의 정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의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영생을 얻을 것이고, 악한 자들은 영원한 고통과 멸망을 받을 것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짜와 시간은 알려져 있지 않다.[33]
4. 채택(구독)의 의미
데이빗 홀은 교회에서 이 신앙고백서를 채택(구독)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49]
- 자신들의 정통성을 공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형식적인 문서로서 기능한다. 즉, 이 신앙고백에 서명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체성을 공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
- 공적인 자선이나 사역에 자발적으로 헌신하겠다는 서약이다. 초기 미국 장로교회가 목회자의 미망인들에게 연금을 제공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한 것이 그 예이다.
- 목회자가 되기 위한 후보자가 목회 자격을 얻기 위해 장로교 명부에 서명하는 것을 말한다.
- 신경 또는 교리를 옹호하고, 그것에 동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엘리자베스 여왕 후기에 39개 신조를 옹호하지 않으면 핍박을 한 것이 그 예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전 세계 다양한 장로교회에 의해 교리적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4. 1. 영국 장로교 역사에서
영국 장로교에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채택 여부에 따라 채택파, 비채택파, 중도파 세 부류로 나뉘었다.영국 장로교 역사 전문가 드리스데일은 저서에서 신앙고백을 채택하지 않은 것은 비참한 결과를 낳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채택파 교회들이 자유를 방종하여 다른 교리를 받아들였고, 심지어 로마 가톨릭과 같이 변질되거나 아리우스파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주장했다.[50]
4. 2. 채택을 주장하는 신학자
4. 3. 채택에 반대한 신학자나 목회자
5. 관련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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